달타냥의 모험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타냥의 모험 - 아니메 삼총사 43화 아토스 체포되다 달타냥의 모험 43화 아토스 체포되다 프랑스 국왕 루이 13세를 철가면으로 체포시켜 왕의 쌍둥이 형제 필립과 바꿔치기에 성공한 밀레디, 맨손, 철가면 삼인방은 총리대신 리슐리외를 해고하고, 샤틀레 감옥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멘손은 재무관으로 임명됐습니다 총사대장 트레빌은 이를 반대하고 사퇴했습니다 밀레디의 책략으로 총사 후임으로 명받은 아토스와 포르토스도 트레빌과 마찬가지로 총사대를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아라미스는 아토스와 포르토스가 사퇴한 총사대장을 맡고 말았습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히 받들겠사옵니다 어째서냐 아라미스! 친구의 맹세를 잊은 거냐? 이제 친구도 뭣도 아냐! 절교다! 오늘도 보나슈를 찾을 단서를 찾지 못한 채 달타냥과 쟝은 허무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검이? 달타냥! 네놈의 검은 .. 더보기 달타냥의 모험 - 아니메 삼총사 42화 아라미스의 배반 달타냥의 모험 42화 아라미스의 배반 철가면을 체포한 달타냥은 그 공을 삼총사에 양보하고 멋지게 리슐리외 호위대의 코를 납작하게 만듭니다 한편 국왕 바꿔치기에 성공한 철가면, 멘손, 밀레디 삼인방은 안느왕비를 추방하고 포르 루아얄 수도원에 가둡니다 그리고... 달타냥 죽어줘야겠다. 웃기지 마 달타냥은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 보나슈의 행방을 찾기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루브르궁에선 국왕 루이와 바뀐 필립을 조종해서 밀레디일행의 프랑스 탈취 계획이 착착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폐하 어인일로 이리 일찍 부르셨습니까 리슐리외 그대의 원유회에선 매우 즐거웠네 정식으로 인사를 하네 인사라니오 당치도 않습니다 왕궁의 연회보다도 훌륭한 접대였네 돈도 꽤나 들었겠지? 네..네 하지만 폐하가 기쁘시다면 돈이 얼마나.. 더보기 달타냥의 모험 - 아니메 삼총사 41화 밀레디의 음모 달타냥의 모험 41화 밀레디의 음모 프랑스 국왕 루이 13세는 비밀장치로 왕의 쌍둥이 형제 필립과 뒤바꼈습니다 나 나왔다 처, 철가면이다 그리고 달타냥이 체포한 철가면은 프랑스 국왕 루이 13세였습니다 그런줄도 모른 달타냥은 철가면 체포의 공을 삼총사에게 양보하고 원유회장를 뒤로 했습니다 뭐라? 철가면이? 네. 총사대 손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철가면은 내 유모와 가정교사를 죽이고 날 잡아간 증오하는 놈이다 그럼 이리로 끌고와서 처벌하시지요 할 수 있는가? 폐하, 국왕의 명령만 있으면 할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 그 점을 잊지 마십시오 그럼 부탁하네 밀레디 맡겨주십시오 국왕 폐하. 폐하 파리시내를 소란스럽게했던 철가면입니다 폐하의 총사대인 삼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체포했습니다 아토스, 포르토스, .. 더보기 달타냥의 모험 - 아니메 삼총사 40화 뒤바뀐 국왕 달타냥의 모험 40화 뒤바뀐 국왕 철가면한테 잡혀간 콘스탄스의 부친 보나슈는 비밀 지하로에 갇혀있던 또 한 명의 철가면을 보았습니다 붙잡힌 몸인 철가면은 프랑스 국왕 루이 13세의 쌍둥이 형제 필립이라고 밀레디는 말합니다 분명 필립은 루이 13세와 판박이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리슐리외 별장에서 대원유회가 열리는 날이 왔습니다 철가면은 여기에 나타나겠다고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로슈폴님! 명령대로 하인과 급사로 위장한 병사들을 투입시켰습니다 좋아 쥬사크 하지만 한곳만은 구멍을 뚫어놔 구멍? 경비가 너무 완벽하면 철가면이 안에 들어올 수없으면 붙잡을 수가 없잖나 과연 로슈폴님 비상하십니다 당연한 소릴 말 한번 잘 하네 구멍 투성이잖아 뭐 어때 덕분에 우리도 안에 들어왔으니까 응 철가면도 벌써 숨어 들었을지도.. 더보기 달타냥의 모험 - 아니메 삼총사 39화 두 사람의 철가면 달타냥의 모험 39화 두 사람의 철가면 왜 멘손은 연회에 국왕폐하께서 입을 옷을 조사한 것일까 비밀리에 밀레디가 노리는 건. 멘손 별장의 거대한 장치는 무엇을 위해 만든 것인가 철가면에게 잡힌 보나슈의 운명은? 그리고, 모든 수수께끼를 풀 열쇠가 될 철가면을 달타냥은 또다시 한 발짝 앞에서 놓쳐버리고 말았습니다 맛있어. 맛있어 배고프다 저기 달타냥. 빨리 밥먹고 뭐든 하자 한 번 더 멘손의 집을 조사해 보는 건 어때? 총사 대가 교대로 감시하고 있어 하지만 증거가 잡힐 리 없어 증거가 없으면 체포 할수 없지... 아 그렇지! 왜 그래? 영국 국왕의 명령서가 있었지! 영국? 응 밀레디의 처형 명령서야 아 있다! 자 이것만 있으면 밀레디는 체포할 수 있어 가자! 멘손이 있는 곳에? 아니 리슐리외의 저택 말이.. 더보기 달타냥의 모험 - 아니메 삼총사 38화 사라진 재단사의 비밀 달타냥의 모험 38화 사라진 재단사의 비밀 데려가라 나한테 무슨 볼일이 있다는 거냐? 와보면 안다 젠장! 아저씨! 시끄러운 꼬마! 철가면이 무엇 때문에 콘스탄스의 아버지인 보나슈를 끌고 간 것일까... 달타냥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었습니다 달타냥! 총사대에서 온 시종이 이걸.. 총사대? 응 트레빌대장님이 보낸 거야? 아니 아토스가 좀 와달라고 하네 쟝. 나 좀 잠깐 다녀올께 하지만 달타냥은 출입 금지잖아 그러니까 일부러 이런 걸 보낸 거야 총사대에서 쫓겨난 달타냥은 소환장이 없으면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어 달타냥 밥은 잘 먹고 있는거야? 뭐야~ 살이 좀 빠진거 아냐? 달타냥.. 자 이런데 서있지 말고 방으로 가자 이 집회실도 조금도 변하지 않았네 뭐야 10년 만에 온 것처럼 .. 더보기 달타냥의 모험 - 아니메 삼총사 37화 명탐정 달타냥 달타냥의 모험 37화 명탐정 달타냥 수수께끼의 도둑 철가면은 리슐리외 추기경이 열기로 한 연회를 꼭 침입하겠다고 파리 사람들에게 약속했습니다 그곳으로 달려간 달타냥은 이번에야 말로 철가면을 잡았다 생각했으나 아! 뭐하는거야? 달타냥! 놔... 젠장 두고보자 철가면! 로시난테 좋겠다 이런 풀을 먹을 수 있어서... 맛있어? 내겐 역시 무리야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버지. 콘스탄스. 어머 어떻게 된 거야? 감기 걸렸어? 아니 뭐 별건 아닌데.. 아직 세느강 물은 차가우니까... 세느강에 빠졌어? 설마 죽으려고 뛰어든 거야? 왜 내가 죽으려고 뛰어들어야 하는건데? 총사대에서 쫓겨나서 실망해서.. 그런일로 인생 포기할 거 같아? 두고 봐 철가면은 이손으로 잡을 테니까 안심했어 분명 축 쳐저있지 않을까 해서 휴가를 .. 더보기 달타냥의 모험 - 아니메 삼총사 36화 철가면의 도전 달타냥의 모험 36화 철가면의 도전 제대로 덤벼라! 기다려! 비켜 비켜줘요! 한 발자국만 다가가면 철가면을 잡을 수 있었던 달타냥이었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철가면을 감싸주는 바람에 잡을 수 없었습니다 이 무슨일이란 말이야 모두가 도둑을 감싸다니.. 이 세상은 잘못돼있어 식사하세요~ 아 그래? 달타냥 밥먹으라니까 언제까지 삐져 있을 거야? 철가면을 못잡았다고 그렇게 처져 있을 건 없잖아? 코피 어떻게좀 해 봐 달타냥 밥 달타냥 밥. 시끄러워 무슨 짓이야 코피한테 화풀이나 하고. 내버려 두렴 쟝. 하지만 안그래도 근신 중이라 나가지도 못해서 답답할 거야 안녕하세요~ 아 코렛트! 엄마가 이거 달타냥 오빠한테 전해주래 스튜야? 냄새 좋다 내가 빚 대신 끌려가지 않은 것도 달타냥 오빠 덕분이라고 하시면서... 내 ..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